제주 농산물 알고 먹으면 맛과 건강이 두배!

홍보자료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자금 본격 유입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6-12-31 11:08:49      ·조회수 : 2,469     

<p></p>
<font size="5">올해산 노지감귤 출하자금 본격 유입 </font>

<font size="4" color="blue">11월 상호금융 수신 425억 증가 </font>

<font size="3">제주일보 12/30

본격적인 노지감귤 출하가 이뤄지면서 도내 농협 등 상호금융기관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운호)가 29일 내놓은 ‘11월중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

신 동향 및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이 노지감귤 출하

자금 유입 등으로 늘어나면서 전월대비 123억원 증가, 월말 잔액은 10조 728억원으

로 잠정 집계됐다.

부문별로 보면 은행수신의 경우 저축성예금은 시·도 재정자금, 법인자금의 유출로

정기예금 및 기업자유예금이 줄어들면서 421억원 감소했다. 또 요구불예금은 공공

예금에서 시·도 재정자금이 유출되면서 123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의 경우 상호금융 등을 중심으로 667억원 늘어 비교적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호금융은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자금 유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월중 425억

원 증가, 전월 -212억원을 크게 웃돌면서 전년동월에 비해서도 1.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신탁계정은 올해들어 특정금전신탁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

다.

한편 지난달 금융기관 여신은 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 모두 대출이 각각 514억원,

171억원 늘어나면서 685억원 증가해 월말기준 잔액은 8조 7514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여신은 기업 운전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244억원 증가했으며 가계대출도 노형지

구 아파트 집단대출 등으로 237억원 늘어났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마케팅을 강

화한 상호저축(101억원), 신협(77억원) 등이 늘면서 171억원 증가했지만 전월(378억

원)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둔화됐다.
</font>

홍보자료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 감귤 천혜향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관리자 2006-04-25 2404
26 감귤유통명령제 후 비상품과 유통 차단 ‘값 안정’ 관리자 2006-04-24 3144
25 도순동 감귤원 일대 친환경농업지구 지정 관리자 2006-04-24 2739
24 한라봉, 캐나다 수출길 오른다 관리자 2006-04-21 2283
23 감귤 생산예상 관측시스템 ‘허점’ 관리자 2006-04-21 2593
22 한라봉 무농약재배 최경석씨 〈남제주 대정〉 관리자 2006-04-21 3072
21 역시 최고감귤 ‘불로초’ 관리자 2006-04-20 3839
20 감귤 유통명령제, 값안정 ‘기여’…2002년보다 가격 2배 관리자 2006-04-19 2985
19 제주감협, 감귤 순회교육 관리자 2006-04-19 2979
18 ‘제주 아침하늘’ 감귤 기대하세요 관리자 2006-04-17 2933
17 제주 감귤<->강원 쌀 본격 교류 관리자 2006-04-17 2797
16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된 재래귤나무 관리자 2006-04-13 2909
15 감귤 계약출하 규모 5만톤 관리자 2006-04-13 2656
14 박지웅 제주감귤 전문브랜드 '통통' 대표 관리자 2006-04-13 2877
13 "올 감귤자조금 10억 조성" 관리자 2006-04-13 2280
12 감귤 육종연구소 신설 6월께 판가름 관리자 2006-04-13 2652
11 올해산 감귤 계약 출하물량 소폭 확대 ... 관리자 2006-04-13 2251
10 구리제+기계유유제 혼합살포... 감귤 구리피해 확줄인다 관리자 2006-04-12 4093
9 감귤비가림시설 신청농가 75% 탈락 관리자 2006-04-12 2561
8 [한국농어민(06.03.23)]유통명령제의 "힘"... 감귤값 최악 모면 관리자 2006-03-29 2341
페이지당 표시 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