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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델몬트 시즌애(愛)’ 한정판매

· 작성자 : 기획정보과      ·작성일 : 2011-01-11 08:54:28      ·조회수 : 2,912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 황)가 지난해에 첫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조기매진된 시즌 한정 주스 ‘델몬트 시즌애(愛) 서귀포 효돈감귤100’의 올해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델몬트 시즌애(愛) 서귀포 효돈감귤100’은 감귤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의 효돈 지역 햇감귤만 사용한 100% 감귤주스이다. 12월 중순 이후에 수확된 최고 당도의 감귤만 수매, 100% 과즙으로 만들어 제주감귤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1ℓ짜리 예상 소비자 가격은 2800원.

지난해 2월에 처음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3개월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많은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타깃은 제철 과일의 장점을 알고 있는 주부들로 정해 중·대형슈퍼와 할인점 위주로 입점시킬 예정이며, 제품명이 잘 보이도록 리뉴얼한 라벨디자인과 원산지를 부각시키는 넥텍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3병입의 선물세트도 구성해 한정 판매 제품으로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공략에도 나선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델몬트 시즌애(愛)’ 브랜드는 우리 몸과 가장 잘 맞는 국내산 제철 햇과일로 만든 시즌 한정 주스 브랜드이다. 과일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살리기 위해 특정산지의 제철 햇과일만을 고집하다 보니 원료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정해진 수량 이외에는 생산되지 않는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도 ‘델몬트 시즌애(愛)’ 브랜드를 통해 우수한 과일을 생산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시즌 한정 제철과일 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 ‘델몬트 시즌애(愛)’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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