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오렌지 이어 감귤까지 제주산 넘본다
· 작성자 : 기획정보과 ·작성일 : 2021-09-10 09:44:01 ·조회수 : 2,391
|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
| 1865 | 올해 노지감귤 착과수 4% 감소…생육은 양호 | 기획정보과 | 2022-08-09 | 2441 | |
| 1864 | 제주시, 올해산 풋귤 사전 출하농장 201농가 지정 | 기획정보과 | 2022-07-20 | 2831 | |
| 1863 | 만성 콩팥병 환자, 사과·귤 등 ‘식이섬유’ 먹어야 하는 이유 | 기획정보과 | 2022-07-20 | 2652 | |
| 1862 | 2021년 산 제주 감귤 조수입 1조 원 돌파… 사상 처음 | 기획정보과 | 2022-07-19 | 2426 | |
| 1861 | 제주감귤농협, 올해산 하우스감귤 수출 개시 | 기획정보과 | 2022-07-19 | 1852 | |
| 1860 | 제주감귤 틈새시장 풋귤 경쟁력 높인다 | 기획정보과 | 2022-07-19 | 3154 | |
| 1859 | [제민포럼]지구온난화 대응 감귤생존 전략은 철학적 시선에서 | 기획정보과 | 2022-07-19 | 4139 | |
| 1858 | "7월 사과·거봉 포도 작년보다 비싸고 복숭아·감귤은 저렴" | 기획정보과 | 2022-07-19 | 2568 | |
| 1857 | 서귀포 습한 날씨에 감귤 품질 비상 | 기획정보과 | 2022-07-19 | 3164 | |
| 1856 | 제주 시설감귤 비닐→뽁뽁이 전환, 품질.보온 둘 다 잡았다 | 기획정보과 | 2022-05-25 | 3292 | |
| 1855 | 서귀포지역 감귤재배면적 되레 늘었다 | 기획정보과 | 2022-05-25 | 2453 | |
| 1854 | 감귤꽃이 왜 늦게 피나 했더니… | 기획정보과 | 2022-05-25 | 3499 | |
| 1853 | 과일 소비 성향, 값보다는 질 중시 ...연간 소비량은 줄어 | 기획정보과 | 2022-05-10 | 3363 | |
| 1852 | 과일 소비 5년간 감소세...수입산 거부감↓ | 기획정보과 | 2022-05-10 | 2821 | |
| 1851 | 이대로 가면 귤 재배 지역 강원도까지 올라간다 | 기획정보과 | 2022-04-14 | 2948 | |
| 1850 | 제주 고품질 감귤 거점 과원 단지 육성 | 기획정보과 | 2022-04-14 | 3141 | |
| 1849 | 노지 감귤 꽃 피는 시기 맞춰 해충 방제 신경써야 | 기획정보과 | 2022-04-14 | 2600 | |
| 1848 | "제주 풋귤,피부 주름 개선효과" | 기획정보과 | 2022-04-07 | 2713 | |
| 1847 | 국내 육성 감귤품종 로열티 받고 첫 미국진출 | 기획정보과 | 2022-03-28 | 3032 | |
| 1846 | 감귤, '제주산' 아니라 '국내산' 되나? | 기획정보과 | 2022-03-03 | 3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