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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과즙주스로 상큼한 봄을 마신다"

· 작성자 : 기획정보과      ·작성일 : 2011-04-14 08:57:25      ·조회수 : 3,700     

"100% 과즙주스로 상큼한 봄을 마신다"
[봄 입맛 살리세요]롯데칠성 '델몬트 콜드 주스'

상큼하고 신선한 과일 주스가 생각나는 봄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신선한 '델몬트 콜드주스'를 내놓아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대표적인 냉장유통 주스로 1997년 첫 출시돼 14년 가까이 사랑을 받아왔다. 우유처럼 주스를 낮은 온도로 종이팩에 넣어 냉장고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기존 상온 유통 주스보다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천연 과실의 비타민 등 각종 영양분 파괴를 적도로 한 게 특징이다. 맛과 향도 훨씬 뛰어나 싱싱한 과일을 갈아 마시는 느낌을 준다.

지난해 롯데칠성은 '델몬트 콜드 사과 100%'와 '델몬트 콜드 제주감귤 100'을 새로 선보였다. 오렌지·포도·사과·제주감귤로 상품군을 정리하고 모든 품목을 100% 과즙제품으로 통일했다. '콜드 사과 100%'는 기존 오렌지와 포도 제품처럼 당류가 첨가되지 않았다. 싱싱한 사과의 상큼한 맛과 향이 살아 있는 게 특징이다. '콜드 제주감귤 100'은 리뉴얼을 통해 기존 50% 과즙에서 100% 과즙으로 높여 진한 제주감귤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오렌지와 포도 제품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췄다. 델몬트 콜드는 주부와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편이다. 대형슈퍼와 마트에선 가족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950ml와 1.89L 팩을 많이 찾는다.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편의점처에선 235ml 제품 인기가 높다.

포장도 델몬트 고유의 심플한 녹색 바탕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콜드 주스의 강점인 정통성과 통일감이 드러난다는 평이다. 콜드 주스는 제품 출시 1년 만에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냉장유통 주스 시장을 주도했고 '꼬마 콜드' 별칭을 가진 240㎖팩 제품을 출시하면서 현재 시장 점유율이 60%에 육박하고 있다. 대용량(950㎖)은 가정용, 소용량(240㎖)은 야외용으로 세분화 전략을 펼친 게 주효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국내 냉장주스시장은 2008년 900억원 선까지 후퇴했다가 지난해 1000억원 선을 회복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국내 냉장 주스시장은 2008년 900억원선까지 후퇴했다가 지난해부터 1000억원선을 회복했다'며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냉장주스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100% 과즙주스로 상큼한 봄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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