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품목 지정돼도 감귤피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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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06-11-01 09:53:13 ·조회수 :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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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font size="5">"예외품목 지정돼도 감귤피해 불가피" </font>
<font size="3">김우남 국회의원
제민일보 10/31 이태경 기자
열린우리당 김우남 의원은 31일 “감귤이 한미FTA 협상에서 예외품목으로 지정되더
라도 오렌지 수입으로 인한 피해가 감소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의 농림부 국정감사에서 “한해 약 15만톤의 오
렌지가 수입되면서 감귤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으나, FTA기금 지원 등에서도
사과, 배에 비해 적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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