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물관 '신비한 귤빛 유혹'도자기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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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과
·작성일 : 2011-05-19 14:58:40 ·조회수 : 3,061
감귤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신비한 귤빛 유혹' 도자기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도자기 특별전은 제주도 흙으로 빚어 구운 도자기 위에 다시 감귤 나무를 태워서 만든 재로 옹기 작업을 한 귤나무 재유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다.
전시 작품은 그릇, 컵, 접시 등 반상기세트와 다기세트 등 소품과 화병, 항아리 등 30여점이이다.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은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옹기공방 '담새풀' 운영자 현미정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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