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감귤 비타민 성분을 함유, 피부의 윤기와 감촉을 개선시켜주는 ‘이니스프리 탠저린 블라섬 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 감귤에는 항산화 효과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 피부 윤기를 책임져주는 비타민P,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번 탠저린 바디케어 라인은 바디 클렌져(1만원/300ml), 바디 로션(1만1000원/300ml), 핸드크림(8000원/70ml), 오드 뚜왈렛(2만원/50ml)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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