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6-09-20 10:57:18 ·조회수 : 2,415
제목 : 극조생 감귤 이미지 향상을 위해 10. 15일 이후 첫 출하하고 가공용 감귤수매 대상은 1번과, 9번과 그리고 2~8번과내의 결점과로 결정
○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회장 유덕상)에서는 9. 15일 제주자치도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축산국장, 농협제주지역본부장, 감귤농업협동조합장, 지역농협조합장, 상인단체장,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독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 전체회의」를 개최 하였다.
○ 2006년 감귤유통처리에 앞서 극조생 감귤 첫 출하시기에 관한사항, 가공용감귤 규격결정 등 감귤 현안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 하우스 감귤과 맞물려 출하하게 될 극조생 감귤이 첫 출하 시기를 정하는 것은 추석절을 맞아 미숙과 조기 출하 등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있지만 극조생 감귤의 맛과 품질에 따라 소비자들이 감귤을 선택하기 때문에 출하초기 감귤의 이미지가 전체 가격형성에 영향이 미치므로 출하시기를 10월 15일로 결정하고 미숙감귤 출하시 강력한 단속을 해 줄 것을 행정에 주문했다.
○ 그리고 관측조사상 상품생산량이 지난해 출하된 60만톤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어 비상품인 1,9번과가 시장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고 비상품 감귤의 시장 유입 방지와 고품질 감귤의 유통을 위하여 2~8번과 내의 결점과와 1,9번과를 수매대상으로 결정하였으며 수매량은 125천톤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앞으로 유통명령제 시행과 더불어 고품질 감귤 유통으로 3년 연속 제값받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결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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