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감귤 적발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10-06 16:51:50 ·조회수 : 2,499
보 도 자 료 |
제목 : 양심을 저버리는 비상품감귤 출하 이제는 그만
○ 극조생 출하시기를 맞아 도, 시․군, 생산자단체 등 단속에 임하고 있음에도 비상품감귤 출하가 적발되고 있어 무엇보다도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양심을 버리는 일부 생산농가 및 상인들의 인식전환이 절실한 실정이다.
○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서는 10월 5일 저녁 비상품감귤 출하정보를 입수하고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내 전주청과(주)에 단속반을 긴급 출장시켜 서귀포시 ○○선과장 ㅈ모씨가 출하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출하한 비상품감귤(강제착색, 당도 7.3°Bx~8.3°Bx) 75상자/10kg를 적발하였으며 이를 해당 시․군으로 하여금 제주도감귤생산및유통에관한조례에 의거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 앞으로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서는 도, 시․군, 생산자단체의 합동단속반 활동 강화와 더불어 전국 8대 농산물도매시장 상주직원 및 출하연합회 인력을 총가동하여 소비지 전 도매시장에 대해서 비양심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불시 단속 등을 펼칠 계획이며, 한편 생산농가 및 상인들도 고품질 상품만을 출하하여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가 없도록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
1544 | 롯데마트,10월 과일 매출순위 1위는 "감귤" | 기획정보과 | 2016-11-08 | 2262 | |
1543 | 노지감귤 생산량 52만톤.. 한달새 3만여톤 감소 | 기획정보과 | 2016-11-08 | 2425 | |
1542 | 올해산 노지감귤 미국 수출 본궤도 올랐다. | 기획정보과 | 2016-11-04 | 2188 | |
1541 | 감귤,인삼·우황·사향과 함께 최상급 효능 지녀 | 기획정보과 | 2016-11-03 | 2910 | |
1540 | 감귤, 이미400년 전 한방의학 · 약리학적 가치 인정 | 기획정보과 | 2016-11-03 | 2691 | |
1539 | 제주 재래종 감귤꽃차 항산화물질·항암효과 있어" | 기획정보과 | 2016-11-03 | 2216 | |
1538 | 가공용 감귤 수매 가격 지난해 수준으로 변경 여부 관심 | 기획정보과 | 2016-11-01 | 2764 | |
1537 | 감귤 재배 국내 전 지역으로 확대 | 기획정보과 | 2016-10-26 | 2594 | |
1536 | 상처난 감귤 유통시 부패과로 변해 철저한 선별 필요 | 기획정보과 | 2016-10-26 | 2189 | |
1535 | [기고]달라진 감귤 출하, 그자체가 상생의 불꽃 | 기획정보과 | 2016-10-26 | 2356 | |
1534 | [알림] 2016년산 가공용감귤 도외반출 승인요령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528 | |
1533 | 2016제주감귤박람회 11월9일부터 "많이 보러 오세요" | 기획정보과 | 2016-10-25 | 6852 | |
1532 | 2024 국제감귤학회 학술대회 제주유치 성공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258 | |
1531 | 2016제주감귤박람회 내달 개회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290 | |
1530 | 제주도, 비상품 감귤 농장 격리사업 한시적 시행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096 | |
1529 | "특명"제주감귤 부패과 유통을 차단하라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321 | |
1528 | 감귤 나눔 칸막이 박스 감귤 유통 혁명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053 | |
1527 | 폭염에 당도 높아진 감귤, 과일 매출 1위 탈환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200 | |
1526 | 감귤 가공부산물,식용곤충 사료로 재활용 | 기획정보과 | 2016-10-25 | 2483 | |
1525 | 노지감귤 산지경매 올해 처음 시행되나 | 기획정보과 | 2016-10-19 | 2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