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물관 세외수입 14.9%↑
· 작성자 :
기획정보과
·작성일 : 2011-01-10 09:04:46 ·조회수 : 1,591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해 감귤박물관 관람객 및 세외수입이 각각 2.9%와 14.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감귤박물관 관람인원은 7만9293명으로 세외수입은 7716만2000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09년 관람인원 7만7065명, 세외수입 6715만9000원과 비교해 관람객 2.9%, 세외수입 14.9% 증가한 수치다.
시는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전국 초·중·고 3241개 학교에 관람 안내문을 발송하고, 도내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 체험학습 장소로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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